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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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 '보고 싶다', 이 짧은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말 한 마디 만으로도 모든 마음이 다 통합니다.
  때로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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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