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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호를 횡단한 아름다운 장애인 소녀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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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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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보다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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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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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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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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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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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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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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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아름다운 눈물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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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당신의 것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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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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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싸늘한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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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직 늦지 않았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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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8
침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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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
지금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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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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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5
모처럼 찾아온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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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4
징기스칸의 16행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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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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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2
인생의 장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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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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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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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냉이꽃이 함박꽃이 크다고 하여 기죽어 피지 않는 일이 있는가. 사람이 각기 품성대로 능력을 키우며 사는 것, 이것도 한 송이의 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스무 살 어머니》 (정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