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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merge 인코딩 오류로 정보 손실: 양쪽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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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codepage: 65001로 설정.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영어 텍스트에서 Ă 와 같은 유니코드를 codepage 949(설치 시 기본 설정), 

즉 euc-KR로 잘못 인식하면서 깨진 글자로 잘못 인식하게 된다.

 

희한한 것은 설정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도 한글 유니코드 텍스트로 작성된 글에서는 알아서 잘 인식된다는 점.

영어 텍스트에서만 이렇게 잘못 인식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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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roverb
지금이 바로 새 출발점.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터전이다. 실패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살아있음이 흥겨운 훈련장이다. 지금 이 행복을 기뻐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행복해지랴. 이 기쁨을 발판삼아 온 힘으로 나아가자. 나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이 곳에 있다. 지금 여기서 노력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노력하랴. (오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중에서)